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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 12년 차, 도시에서 적응 못하고 고생한다는 아들 말에 시골로 초대한 어머니│엄마는 빵 굽고 아들은 가죽공예하고, 꿈꾸던 귀촌 시작됐다!│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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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1년 12월 10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우리 이사 왔어요 제5부 마음이 머무는 자리>의 일부입니다.

11년 전 최순희 씨는 아들 윤진영 씨와 전라북도 남원의 지리산 자락으로 이사 왔다.
고향은 아니지만, 지리산 산새가 눈에 들어와 이곳에 자리를 잡게 됐다.
사시사철 변하는 지리산을 병풍으로 삼은 이 집에서 아들 진영 씨는 가죽 공예를 하고
어머니 순희 씨는 빵을 굽는 취미가 생겼다.
모자(母子)가 함께 키운 무를 손질해 겨우내 먹을 시래기를 말리고,
곶감을 만드는 일에 ‘이 맛에 시골 산다.’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지금,
단 둘뿐인 이곳에서 낭만 있는 일상을 함께 그려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우리 이사 왔어요 제5부 마음이 머무는 자리
✔ 방송 일자 : 2021년 12월 10일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모자 #귀촌 #귀농 #시골 #시골집 #부모님 #드라마 #엄마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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