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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천외한 경험! 자전거를 타고 '하늘을 달리다'┃해외여행지에서 즐기는 이색 액티비티┃중남미 에콰도르 '바뇨스'┃필수 성지순례지 '성모 폭포'┃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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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1년 4월 13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펀펀Fun Fun한 중남미, 제2부. 자전거를 탄 풍경, 에콰도르>의 일부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떠나는 특별한 에콰도르 여행은 우뚝 선 침보라소산이 보이는 리오밤바에서 시작된다. 자전거 트레킹의 꽃이라는 침보라소 다운힐 주행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친다. 만년설을 덮고 있는 침보라소를 바라보며 온몸으로 풍경을 느낀다. 이어 떠난 곳은 배낭여행자들의 필수 여행지, 바뇨스! 마을 안에는 성모마리아가 나타났다는 폭포가 있다는데. 순례지로 꼽히는 성모폭포에서 폭포수를 맞는 사람들을 만나 본 후, 200개가 넘는 폭포가 자리한 ‘폭포의 길’을 따라간다. 하지만 폭포의 길도 식후경(?)이라고, 비가 내려 더욱 낭만적인 야외 식당에서 맛본 바뇨스의 인기 길거리 음식은? 이어진 여정에서는 거센 물줄기 악마의솥폭포의 물줄기를 맞아 보고, 아찔한 자전거 집라인을 통해 하늘을 날아 본다. 따뜻한 기후로 유명한 산타로사에서 달콤한 휴식을 맛본 후, 거대한 바나나 농장으로 향한다. 아마존처럼 울창한 농장에서 바나나를 키우고 수확하는 모습을 함께 한다. 이어 떠난 오타발로는 원주민, 인디헤나의 땅이다. 수많은 원주민이 살며 그들이 보존해온 야모르 축제를 통해 전 세계 사람들과 하나 됨을 느껴 본다. 마지막으로 인디헤나의 전통 시장을 엿볼 수 있는 폰초 광장에서 섬세한 수공예품을 살펴보고, 고소한 야핀가초를 맛보며 여정을 마무리한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펀펀Fun Fun한 중남미, 제2부. 자전거를 탄 풍경, 에콰도르
✔ 방송 일자 : 2021.04.13

#골라듄다큐 #세계테마기행 #중남미 #에콰도르 #자전거 #산악자전거 #폭포 #온천 #액티비티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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