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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65일 눈으로 뒤덮인 아름다운 활화산. 하지만 호락호락하지만은 않은 해발 5,897m 코토팍시산 산행기│남미 에콰도르│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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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9년 10월 31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모험 남미 에콰도르, 칠레 3부 신의 산, 코토팍시>의 일부입니다.

해발 5,897m 신의 만년설을 자랑하는 코토팍시(Cotopaxi) 산. 이곳은 갈라파고스 다음으로 에콰도르에서 유명한 관광지이기도 하다. 달이 뜨면 설산의 풍경이 마치 얼굴처럼 모인다고 ‘달의 목’이라는 뜻의 코토팍시라는 이름이 붙었다. 하지만 코토팍시를 오르는 길은 그리 호락호락하지만은 않다. 출연자가 차를 밀어야 했던 사연은? 과연 그들은 무사히 코토팍시 산을 오를 수 있을까?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모험 남미 에콰도르, 칠레 3부 신의 산, 코토팍시
✔ 방송 일자 : 2019.10.31

#골라듄다큐 #세계테마기행 #남이 #에콰도르 #코토팍시 #코토팍시산 #만년설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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