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은 10월 7일(화) 현대차그룹 기술연구소에서 ‘2014 R&D 아이디어페스티벌(R&D IDEA Festival)’을 개최하고, 연구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탄생한 신개념 이동수단들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본연의 연구활동과 연계가 높은 아이디어에 대해 가산점을 부여해 연구개발 역량을 확보하고, 멘토제 등을 도입해 보다 활기차고 열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이 날 본선 대회에서는 10개 팀이 작품들을 실제로 시연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본부내 전문 심사위원과 대학교수뿐 아니라 200여명의 연구원이 심사에 참여해 상품성과 기술력을 평가,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4팀을 선발했습니다.
이들은 ▲고객의 취향에 따라 도어 및 시트 배치를 자율화함으로써 공간의 편의성을 높인 ‘스페이스 포머’ ▲가변형 바퀴를 통해 폭우, 폭설 등 열악한 환경조건에서도 사람을 구조할 수 있는 이동 수단인 ‘골든타임 레스큐’ ▲도로 사정에 맞게 차량의 폭을 변화시켜 주행 및 주차를 용이하게 하는 ‘가로세로’ ▲필요에 따라 차량간 연결과 분리가 가능한 미래형 자동차 ‘완두콩카’ ▲원하는 목적에 따라 세단, SUV, 트럭 등으로 변신이 가능한 ‘현대Car멜레온’ 등을 제안했습니다.
향후 현대자동차그룹은 수상작품들을 국내외 모터쇼 등 각종 사내•외 행사에 전시해 연구원들의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들을 홍보하는 동시에 현대차그룹의 우수한 연구개발 능력을 알려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본연의 연구활동과 연계가 높은 아이디어에 대해 가산점을 부여해 연구개발 역량을 확보하고, 멘토제 등을 도입해 보다 활기차고 열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이 날 본선 대회에서는 10개 팀이 작품들을 실제로 시연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본부내 전문 심사위원과 대학교수뿐 아니라 200여명의 연구원이 심사에 참여해 상품성과 기술력을 평가,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4팀을 선발했습니다.
이들은 ▲고객의 취향에 따라 도어 및 시트 배치를 자율화함으로써 공간의 편의성을 높인 ‘스페이스 포머’ ▲가변형 바퀴를 통해 폭우, 폭설 등 열악한 환경조건에서도 사람을 구조할 수 있는 이동 수단인 ‘골든타임 레스큐’ ▲도로 사정에 맞게 차량의 폭을 변화시켜 주행 및 주차를 용이하게 하는 ‘가로세로’ ▲필요에 따라 차량간 연결과 분리가 가능한 미래형 자동차 ‘완두콩카’ ▲원하는 목적에 따라 세단, SUV, 트럭 등으로 변신이 가능한 ‘현대Car멜레온’ 등을 제안했습니다.
향후 현대자동차그룹은 수상작품들을 국내외 모터쇼 등 각종 사내•외 행사에 전시해 연구원들의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들을 홍보하는 동시에 현대차그룹의 우수한 연구개발 능력을 알려나갈 계획입니다.
- Category
- 자동차 - Car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