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낚싯줄 하나로 18kg 대물을 낚는 방어 사냥꾼! 모슬포에는 자릿방어 배가 단 10척만이 남아있다!ㅣ마라도 모슬포 대방어잡이ㅣ바닷가 사람들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26 Views
Published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100일 동안 이어지는 바다 위의 전쟁!
온대성 회유어종인 방어는 수온에 민감한 탓에 적정수온인 15~18℃를 찾아 나선다.
봄, 여름엔 동해 북부 해역에 서식하지만, 가을이 시작될 무렵 강원도와 부산 해역을 헤엄쳐 겨울인 12월부터 제주 근방에 머무른다.
빠른 해류와 거친 물살을 헤치고 낮은 수온를 견뎌낸 방어.
산란을 준비하며 지방을 축적해 기름지고, 근육이 더욱 단단해져 쫄깃한 식감으로 최고의 맛을 낸다.
클수록 맛있고, 방어 특유의 고소함과 담백함을 느낄 수 있다는 대방어.
대방어를 잡기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미끼가 되는 자리돔을 잡는 일.
현재 모슬포에는 자릿방어 배가 단, 10척만이 남아있다!

✔ 프로그램명 : 바닷가 사람들 - 겨울 모슬포, 대방어가 온다!
✔ 방송 일자 : 2020.12.28

#바닷가사람들 #어부 #대방어잡이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