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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을 캐기 위해 몰려들었던 사람들, 그 곳엔 이젠 버려진 폐광만이 남아있다|광산업이 남은 주민들에게 남긴 후유증|하나뿐인지구|폐광|#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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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3년 8월 2일에 방송된 <하나뿐인 지구 - 폐광 그 후>의 일부로 현재와 다를 수 있습니다.

과거 충청북도 영동군 용화면 월전리는 큰 광산 5개와 그밖의 작은 광산 여러 곳에서 광물을 캐던 대규모 광산지구였다. 금을 캐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로 한때는 200가구가 넘게 살 만큼 북적이던 마을에는 현재 버려진 폐광만이 남아 있다. 이처럼 광산 개발 시절 만들어진 전국 광산 5396개 중 현재까지 폐광된 곳은 무려 2589개. 폐광 뒤 그곳에 사는 사람들과 산천은 어떻게 변했을까? 과거 경제성장과 산업화의 동력이 됐던 광산업이 남긴 후유증을 들여다보고, 우리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 가는 폐광이 던지는 경고의 메시지를 짚어본다.

✔ 프로그램명 : 하나뿐인 지구 - 폐광 그 후
✔ 방송 일자 : 2013.08.02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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