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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수입되는 일본산 수산물 약 3만 톤 | 방사능, 보이지 않는 공포 | 하나뿐인지구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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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3년 12월 7일에 방송된 <하나뿐인 지구 - 방사능, 보이지 않는 공포>의 일부입니다.

EBS <하나뿐인 지구>에서는, “방사능, 보이지 않는 공포”라는 주제로 방사능에 대한 엄마들의 이러한 불안을 같은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의문점을 하나 하나씩 짚어본다.

현재 일본 현지 상황은 어떠할까, 일본산 수입 식품은 어떤 과정을 통해 우리나라에 들어와 유통되고 있을까, 방사능 검사를 거치고 있다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을까, 방사능의 정체는 무엇이며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등등.

특히 일본산 수산물의 경우,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어도 기준치 이하면 유통되고 있어 더더욱 우려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측과 전문가들 충분히 엄격한 기준치이므로 안심해도 된다고 설명하지만, 시민단체와 또 다른 전문가들은 아무리 기준치 이하의 미량이어도 인체에 해롭다고 주장한다.

눈에 보이지도 느껴지지도 않아 더욱 두려운 방사성 물질. 기준치 이하의 적은 양은 섭취해도 정말 안전한 걸까? 팽팽한 양측의 공방을 균형적인 시각에서 심층적으로 조명해봄으로써 엄마들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고자 한다.

✔ 프로그램명 : <하나뿐인 지구 - 방사능, 보이지 않는 공포>
✔ 방송 일자 : 2013.12.07

#골라듄다큐 #하나뿐인지구 #일본 #수입 #수산물 #방사능 #물고기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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