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고 남편의 힘든 직업 환경을 아내가 본다면? 20150705 9회 채널A
# 매일 두 가지 직업을 병행하는 남편을 위해 준비한 감동 이벤트!
필리핀 어학연수에서 만나 5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된 박주찬 (31) 신지희 (30) 씨 부부. 작년에 아들 준우가 태어나면서 부부는 경제적인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었다. 원래 자동차 부품회사에서 관리직을 맡고 있었던 주찬 씨의 수입으로는 도저히 세식구의 생계를 유지하기 힘들었던 것! 결국 두 가지 직업을 병행하기로 결심한 주찬 씨는 새벽 6시부터 10시까지 물류창고에서 일하고. 오후 1시부터 11시까지 마트에서 일하고 있다. 매일 두 가지 직업을 소화하다 보니 지친 기색이 역력한 주찬 씨.아내 신지희 씨는 남편에게 기운을 불어넣어 주고 싶어 미사고의 문을 두드렸는데..
'미사고' 매주 일요일 저녁 8시 20분 방송
공식홈페이지 :
# 매일 두 가지 직업을 병행하는 남편을 위해 준비한 감동 이벤트!
필리핀 어학연수에서 만나 5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된 박주찬 (31) 신지희 (30) 씨 부부. 작년에 아들 준우가 태어나면서 부부는 경제적인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었다. 원래 자동차 부품회사에서 관리직을 맡고 있었던 주찬 씨의 수입으로는 도저히 세식구의 생계를 유지하기 힘들었던 것! 결국 두 가지 직업을 병행하기로 결심한 주찬 씨는 새벽 6시부터 10시까지 물류창고에서 일하고. 오후 1시부터 11시까지 마트에서 일하고 있다. 매일 두 가지 직업을 소화하다 보니 지친 기색이 역력한 주찬 씨.아내 신지희 씨는 남편에게 기운을 불어넣어 주고 싶어 미사고의 문을 두드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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