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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고생만 시킨 남편, 처음 듣는 아내의 속마음.._채널A_미사고 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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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고 평생 고생만 시킨 남편, 처음 듣는 아내의 속마음.. 20150816 14회 채널A
# 투잡도 아닌 쓰리잡! 직업만 세 개인 남편결혼
17년 차 부부 강진구(40), 김은경(36) 씨. 진구 씨는 프린트 잉크 충전소부터 퀵서비스 배달에 대리운전까지.. 직업만 무려 세 개! 하루 24시간이 모자를 정도로 바쁘다. 그리고 이런 진구씨를 새벽까지 챙기면서 육아에도 소홀하지 않았던 내조의 여왕 아내! 진구씨는 아내에게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이벤트를 준비했다는데..
'미사고' 매주 일요일 저녁 8시 20분 방송
공식홈페이지 :
Category
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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