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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톡] “류현진은 브랜드가 됐다. 한국 야구가 배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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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라이브:뉴스를 더 깊이 만나고 싶다면, 뉴스룸톡 #15
류현진,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생생한 현장 속으로
한국 프로야구 ‘저질 야구’ 논란 등 전격 분석

오늘(10일) 방송된 ‘한겨레 라이브’의 메인뉴스 코너 ‘뉴스룸톡’에는 야구선수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한국인 최초로 미국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선발투수로 출전한 경기 내용을 자세히 다뤘다. 미국 현지에서 올스타전을 취재한 네이버 칼럼니스트 이영미 기자는 “경기 전 류현진 선수의 표정이 밝았다. 경기 후 류현진이 ‘올스타전에 임하는 모든 선수들이 진지해 마치 월드시리즈인 것 같았다‘고 소감을 밝혔다”고 전했다. 스튜디오에는 김정준 〈에스비에스(SBS) 스포츠〉 해설위원이 출연해 메이저리그에서 류현진이 선전하는 이유, 국내 프로야구 관중 감소와 ‘저질 야구’ 논란, 에스케이(SK) 독주와 롯데·KIA·한화의 부진 이유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조성욱 피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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