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겨레 라이브가 준비한 첫 번째 뉴스룸 토크는,
한겨레 지면을 통해 선보인 창간기획
대한민국 요양 보고서의 권지담 기자입니다.
권 기자는 지난해 요양보호사 자격을 따고
올 초 한 달 동안 인천과 부천에서 요양사로 일했습니다.
지난 13일 ‘숨 멈춰야 해방되는 곳... 요양원은 감옥이었다’,
그리고 오늘
‘부모 잃은 다음날도, 누군가의 부모를 돌봐야 했다’ 기사를 통해
요양원에 수용된 어르신들의 삶,
그리고 요양보호사들의 고된 노동을 상세하게 그렸습니다.
● 라이브 제작진
기획: 박종찬
진행: 김보협 송채경화
출연: 권지담 황금비 권오성 강상우
취재: 송호진 송채경화 김포그니 최윤아
기술: 박성영, 카메라: 권영진, 오디오: 사공난
타이틀 CG: 문석진 서한비
분장: 박수연(미즈키코리아)
작가: 김지혜
연출: 이규호 도규만 조성욱 김현정 위준영
●〈한겨레TV〉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https://goo.gl/vYg2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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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과 취재 관련 제보: [email protected]
#한겨레TV #한겨레_LIVE #요양보호사_권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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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요양 보고서의 권지담 기자입니다.
권 기자는 지난해 요양보호사 자격을 따고
올 초 한 달 동안 인천과 부천에서 요양사로 일했습니다.
지난 13일 ‘숨 멈춰야 해방되는 곳... 요양원은 감옥이었다’,
그리고 오늘
‘부모 잃은 다음날도, 누군가의 부모를 돌봐야 했다’ 기사를 통해
요양원에 수용된 어르신들의 삶,
그리고 요양보호사들의 고된 노동을 상세하게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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