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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커]잔고 깊어지는 태극 낭자 감독과 뻥 뚫린 태극 전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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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예선과 2015 여자 월드컵 이야기
마지막 5분을 지키지 못했던 여자 축구대표팀. 오는 18일 스페인전을 앞두고 이제 남은 전략은 필승뿐이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14일(한국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캐나다 여자 월드컵’ 조별예선 E조 2차전에서 코스타리카와 2-2로 비기며 스페인전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이제는 물러 설 곳이 없기는 윤 감독이 마지막으로 꺼내 들 수 있는 카드는 ‘최종병기’ 박은선 선수(28·로시얀카) 이다. 하지만 박 선수가 양쪽 발목 부상으로 정상 컨디션이 아닌 만큼 윤 감독의 고민은 깊어질 듯하다.
반대로 남자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슈틸리케 감독은 홀가분한 마음으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조별예선 2차전을 준비하게 됐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11일 오후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연합(UAE)와의 평가전에서 3-0으로 대승했다.
특히 염기훈, 이용재, 이정협의 골은 왜 슈틸리케 감독이 뽑은 선수인지를 확실하게 보여주었다.
지금 분위기라면 오는 16일 미얀마와 경기도 기대해볼 만하다.
뉴 스토커에서 대한민국 태극 전사와 태극 낭자의 축구 경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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