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REPORT가 1월 도요타 캠리, 닛산 알티마, 기아 K7, 혼다 어코드 등 중형 세단 4종의 일산화탄소 트렁크 유입을 측정한 결과 특정 상황에서 시간당 최고 20ppm의 일산화탄소 유입이 확인됐다. 현행법상 대기중의 일산화탄소 기준은 1시간당 평균 25ppm 이하, 8시간 평균 9ppm 이하이며 자동차 실내의 일산화탄소 기준은 정해진 것이 없다.
혼다 어코드를 실험 차종에 추가했다. 일반 정속주행과 고속주행, 실내 공기의 내부순환과 외기유입 등 총 4가지 상황에서 각각 실험한 결과 정속주행 테스트와 외기유입 시 고속주행(160㎞/h∼190㎞/h)에서는 일산화탄소 유입이 전혀 측정되지 않았다. 반면, 내부순환 모드에서는 닛산 알티마는 측정기에 따라 각각 17ppm과 20ppm을, 도요타 캠리는 모두 15ppm을, 혼다 어코드는 각각 10ppm과 7ppm을 기록했다.
혼다 어코드를 실험 차종에 추가했다. 일반 정속주행과 고속주행, 실내 공기의 내부순환과 외기유입 등 총 4가지 상황에서 각각 실험한 결과 정속주행 테스트와 외기유입 시 고속주행(160㎞/h∼190㎞/h)에서는 일산화탄소 유입이 전혀 측정되지 않았다. 반면, 내부순환 모드에서는 닛산 알티마는 측정기에 따라 각각 17ppm과 20ppm을, 도요타 캠리는 모두 15ppm을, 혼다 어코드는 각각 10ppm과 7ppm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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