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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던 회사도 관두고 말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 말과 가족으로 살아가며 얻는 행복ㅣ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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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어린 나이에 말타는 것도 무서워하지 않다니, 대단한데요?
말은 그저 친구고 가족인지라 하나도 무섭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이 가족은 말의 똥을 치우는 삽까지도 애정을 붓고,
말의 똥도 더러워하지않고 최대한 이용해 바베큐까지 해먹습니다.
자유롭고 평화로운 일상이 한 눈에 보이네요!"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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