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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어선에 줄줄이 올라오는 물고기 본 30년 차 선장의 결단!|치열한 눈치싸움을 통해야 얻을 수 있는 겨울 제철 고기들ㅣ극한직업│#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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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2년 12월 17에 방송된 <극한직업 - 일 년을 기다렸다! 겨울 바다의 보물>의 일부입니다.

겨울 동해에서 찾아낸 진미! 양미리로 불리는 까나리!
한편 강원도 동해에서는 캄캄한 새벽부터 양미리를 잡기 위해 어선들의 눈치 싸움이 한창이다. 양미리잡이 30년 차 김재문 선장도 그중 하나다. 양미리 조업은 모래 속에서 잠을 자다가 해가 뜨면 먹이 활동을 하러 뛰쳐나오는 양미리의 습성을 이용해 잡는데. 그전에 숨어 있는 곳 위에 그물을 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찾는 것이 쉽지 않아서 수중 카메라까지 동원하는데. 양미리가 나타날 때까지 몇 번이고 계속 시도해야 해서 인내와 끈기가 있어야 한다. 계속되는 시도에도 보이지 않는 양미리. 어느덧 해가 떠오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순간! 옆 배에서 양미리 풍어 소식이 들린다. 과연 김재문 선장은 양미리 조업에 성공할 수 있을까? 사실 동해안에서 잡히는 양미리의 진짜 이름은 까나리다. 오래전부터 까나리를 양미리로 부르기 시작한 것이 지금까지 이어졌지만 엄연히 다른 어종이라고 한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일 년을 기다렸다! 겨울 바다의 보물
✔ 방송 일자 : 2022.12.17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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