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00℃의 일상 - 경북 포항시 제철소 72시간
철을 많이 생산하는 나라는 강국이다. 근세 이후 세계사의 흐름을 좌우하던 자원이자 산업의 쌀이라 불리는 철. 2018년도 기준, 대한민국의 쇳물 생산량은 세계 5위이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헤집어도 우리나라 경제를 떠받치는 철강 산업은 공장 가동을 멈출 수 없다. 대다수가 재택에서 근무하는 속에서도 연중 밤낮으로 단단한 땀방울을 흘리는 그곳. 바로 포항의 한 제철소이다. 여의도 3.3배의 면적, 1만 8천여 명의 직원들의 일터인 그곳은 1972년 공장 가동 이후로 단 한 번도 멈추지 않았다.
뜨거운 쇳물을 소중한 강철로 만드는 사람들, 단 한 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치열한 사투를 이어가는 경북 포항시 제철소의 일상 속으로 '다큐멘터리 3일'이 들어가 보았다.
※ 이 영상은 2020년 4월 24일 방영된 [다큐멘터리 3일]입니다.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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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을 많이 생산하는 나라는 강국이다. 근세 이후 세계사의 흐름을 좌우하던 자원이자 산업의 쌀이라 불리는 철. 2018년도 기준, 대한민국의 쇳물 생산량은 세계 5위이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헤집어도 우리나라 경제를 떠받치는 철강 산업은 공장 가동을 멈출 수 없다. 대다수가 재택에서 근무하는 속에서도 연중 밤낮으로 단단한 땀방울을 흘리는 그곳. 바로 포항의 한 제철소이다. 여의도 3.3배의 면적, 1만 8천여 명의 직원들의 일터인 그곳은 1972년 공장 가동 이후로 단 한 번도 멈추지 않았다.
뜨거운 쇳물을 소중한 강철로 만드는 사람들, 단 한 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치열한 사투를 이어가는 경북 포항시 제철소의 일상 속으로 '다큐멘터리 3일'이 들어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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