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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PD의 먹거리X파일] 14/02/14 방송 106회
# 대창의 진실
대창을 꽉 채우고 있는 하얀 속살, 그 정체는 곱? 언제부턴가 곱창을 구이로 먹으면서 곱창과 유사한 모양인 대창도 인기 외식 메뉴로 자리 잡았다. 잘 익은 대창을 한 점 입에 넣으면 씹기도 전에 녹아버리는 부드러움과 고소한 맛이 일품인데. 사르르 녹는 식감과 고소함의 비밀은 바로 대창의 하얀 속살! 어떤 대창 집에서는 기름이라고 또 다른 집에서는 곱이라고 말하는 대창의 속의 비밀을 파헤쳐본다!
# 수상한 갈비탕
갈비탕에 정작 갈비는 없는 수상한 갈비탕?! 웬만큼 부지런해서는 먹을 수 없다는 유명한 갈비탕집들, 이곳들의 특징은 하루에 갈비탕이 100그릇 안팎의 한정판매로 이루어지며, 가격은 모두 만 원을 훌쩍 넘는다. 한겨울에도 일찌감치 줄을 서야 먹을 수 있는 갈비탕집에서 갈비가 아닌 수상한 부위가 발견됐다. 살코기보다는 뼈와 지방이 많아 일반 정육점에선 잡뼈로 팔리며 가격도 갈비보다 7~8배나 싸다는데.... 과연 이 뼈의 정체는 무엇일까?
[이영돈PD의 먹거리X파일] 14/02/14 방송 106회
# 대창의 진실
대창을 꽉 채우고 있는 하얀 속살, 그 정체는 곱? 언제부턴가 곱창을 구이로 먹으면서 곱창과 유사한 모양인 대창도 인기 외식 메뉴로 자리 잡았다. 잘 익은 대창을 한 점 입에 넣으면 씹기도 전에 녹아버리는 부드러움과 고소한 맛이 일품인데. 사르르 녹는 식감과 고소함의 비밀은 바로 대창의 하얀 속살! 어떤 대창 집에서는 기름이라고 또 다른 집에서는 곱이라고 말하는 대창의 속의 비밀을 파헤쳐본다!
# 수상한 갈비탕
갈비탕에 정작 갈비는 없는 수상한 갈비탕?! 웬만큼 부지런해서는 먹을 수 없다는 유명한 갈비탕집들, 이곳들의 특징은 하루에 갈비탕이 100그릇 안팎의 한정판매로 이루어지며, 가격은 모두 만 원을 훌쩍 넘는다. 한겨울에도 일찌감치 줄을 서야 먹을 수 있는 갈비탕집에서 갈비가 아닌 수상한 부위가 발견됐다. 살코기보다는 뼈와 지방이 많아 일반 정육점에선 잡뼈로 팔리며 가격도 갈비보다 7~8배나 싸다는데.... 과연 이 뼈의 정체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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