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13년 6월 25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적도의 섬 술라웨시 2부 원시 화산섬 탐험, 테르나테>의 일부입니다.
‘향신료의 섬‘ 이라 불리는 말루쿠 제도. 지난날 인도네시아가 열강의 각축지가 된 것은 향료 때문이었다. 먼 옛날부터 인류는 음식에 풍미를 더하고 병을 치료하기 위해 향료를 사용해 왔다. 술라웨시 옆에 위치한 말루쿠 제도는 정향과 육두구의 산지로 유명하다.
때문에 이곳을 차지하려던 포르투갈과 네덜란드는 향료전쟁을 벌였고 그 결과로 인도네시아는 350여년동안 네덜란드의 식민지가 되었다. 인도네시아의 역사를 바꾸어놓은 향료를 찾아 북부 말루쿠 테르나테 섬.
토구틸부족은 과거 향료를 찾아온 포르투갈 상인들의 후손들이다.
원시림을 옮겨다니는 ’숲속의 유목민‘인 그들의 날 것 그대로의 정글의 삶을 만난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적도의 섬 술라웨시 2부 원시 화산섬 탐험, 테르나테
✔ 방송 일자 : 201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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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신료의 섬‘ 이라 불리는 말루쿠 제도. 지난날 인도네시아가 열강의 각축지가 된 것은 향료 때문이었다. 먼 옛날부터 인류는 음식에 풍미를 더하고 병을 치료하기 위해 향료를 사용해 왔다. 술라웨시 옆에 위치한 말루쿠 제도는 정향과 육두구의 산지로 유명하다.
때문에 이곳을 차지하려던 포르투갈과 네덜란드는 향료전쟁을 벌였고 그 결과로 인도네시아는 350여년동안 네덜란드의 식민지가 되었다. 인도네시아의 역사를 바꾸어놓은 향료를 찾아 북부 말루쿠 테르나테 섬.
토구틸부족은 과거 향료를 찾아온 포르투갈 상인들의 후손들이다.
원시림을 옮겨다니는 ’숲속의 유목민‘인 그들의 날 것 그대로의 정글의 삶을 만난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적도의 섬 술라웨시 2부 원시 화산섬 탐험, 테르나테
✔ 방송 일자 : 201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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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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