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픽 쌤과 함께 - 글로벌 복합 위기 시대, 한국의 역할은? | KBS 20241124 방송 (이욱헌 전 KOICA 이라크 사무소장)
전쟁과 팬데믹, 기후 위기, 자연재해, 분쟁, 빈곤, 난민...
오늘날 우리는 국제사회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점차 크고, 넓어지고, 복잡해지는‘글로벌 복합 위기’속에 살고 있다.
그에 따라 국가 간 연대와 협력의 범위가 확장되고 있고, 공적개발협력(ODA)의 중요성 또한 커지고 있다.
1950년대 우리나라는 과거 아시아의 대표적 ODA 수원국(受援國)이었으나
1960년대부터 조금씩 공여국으로 탈바꿈하기 시작,
수원국에서 공여국이 된 세계 최초, 유일 국가가 됐다.
11월 25일 개발 협력의 날을 맞아 그동안 진행됐던
국제협력의 주요 사례를 알아보고 글로벌 복합 위기 시대에
한국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이라크와 베트남 등 현장에서 직접 국제협력 활동을
수행했던 1세대 ODA 전문가 이욱헌 전 KOICA 이라크사무소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본다.
※ 이 영상은 2024년 11월 24일 방영된 [ 이슈픽 쌤과 함께 - 글로벌 복합 위기 시대, 한국의 역할은?]입니다.
#ODA #KOICA #코이카 #해외봉사 #공적개발협력 #이욱헌 #이라크 #kbs
#이슈픽쌤과함께 #유빈 #슈카 #유민상 #홍석천 #이승현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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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을 금지합니다.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비방,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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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는 국제사회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점차 크고, 넓어지고, 복잡해지는‘글로벌 복합 위기’속에 살고 있다.
그에 따라 국가 간 연대와 협력의 범위가 확장되고 있고, 공적개발협력(ODA)의 중요성 또한 커지고 있다.
1950년대 우리나라는 과거 아시아의 대표적 ODA 수원국(受援國)이었으나
1960년대부터 조금씩 공여국으로 탈바꿈하기 시작,
수원국에서 공여국이 된 세계 최초, 유일 국가가 됐다.
11월 25일 개발 협력의 날을 맞아 그동안 진행됐던
국제협력의 주요 사례를 알아보고 글로벌 복합 위기 시대에
한국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이라크와 베트남 등 현장에서 직접 국제협력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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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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