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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올 때부터 답답했어요" 애교 가득한 모습 뒤에 갑자기 돌변해 보호자를 물어버리는 대형견과 통제하지 못하는 보호자│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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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몸길이 110cm, 몸무게 26kg
크나큰 몸집만큼 귀여움도 두 배! 사고도 두 배!?
애교를 부리며 놀다가도
갑자기 돌변해서 가족들을 물어버린다는데...
상처와 흉터가 일상이 되어버린 보호자들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가 되어간다.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녀석의 문제행동에
가족들 간의 갈등도 심해지는 상황!
과연 모녀 3대와 사랑이의 관계는 회복될 수 있을까?
#대형견 #강아지 #반려견 #설채현 #세나개 #모녀 #공격성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모녀 3대와 쉽독의 전쟁
????방송일자: 2020년 8월 14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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