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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감자 '무상버스'공약 [21의 생각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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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14년 3월25일(화)
〈한겨레캐스트 #255- 21의 생각〉
〈한겨레21〉기자들의 시사 진단 프로그램

벌써 4년 전입니다. 2010년 6·2 지방선거의 핵심 이슈는 무상급식이었습니다. 그 실현가능성을 두고 여야가 난타전을 벌였습니다만, 민심은 무상그빅을 간판 공약으로 내건 야권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이번엔 버스입니다. 야권의 몇몇 광역단체장 예비후보들이 무상버스를 6·4 지방선거 공약으로 내세운 것인데요. 여당은 물론 야권 내부에서도 찬성과 반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합니다. 무상버스는 과연 달릴 수 있을까요?


◆ 주요내용
1. 무상 버스 어떤 후보가 공약했나?
2. 공식 선거운동 시작되려면 50여일 남았는데, 벌써부터 이슈가 되고 있지?
3. 무상 버스 말고도 버스 공영제, 준공영제 등을 내건 후보가 있던데 차이점이 뭐지?
4. 김상곤 후보는 어떻게 도입하겠다는 건가?
5. 재원 마련 방안은?
6. 이미 무상버스를 시행하고 있는 나라가 있다고?
7. 어떤 효과가 있나?
8. 최초로 무상버스 공약을 내놓은 노동당은 김상곤 후보 공약을 마냥 환영하지는 않는다는데 이유가 뭐지?


〈한겨레1004호〉


◆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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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진
앵커: 이세영, 취재: 황예랑, 기술감독: 박성영, 연출: 조소영
Category
TV 채널 - TV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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