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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리스트, 검찰은 ‘장부’가 두렵다 [불타는감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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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과 함께하는 신개념 법조 예능
#1 성완종 리스트 수사 속보
성완종 리스트 공개 3주차, 검찰은 여전히 관련자 소환조사도 머뭇거리고 있습니다. 법조 파견을 나간 김원철 기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검찰이 성완종 회장이 남겼을지 모를 로비 장부를 찾는데 온 힘을 쏟고 있다." 검찰이 '장부'에 집착하는 이유가 뭘까요? 수사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서? 여권 뿐 아니라 야권도 처벌하기 위해서? 검사 출신 금태섭 변호사는 "수사결과 발표 뒤 장부가 공개되면 검찰은 그야말로 끝장"이라며 "검찰이 장부를 두려워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지지부진한 성완종 리스트 수사, 검찰 특별수사팀은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2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1심 당선무효형 선고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선거법 위반(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1심 재판에서 벌금 500만원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형이 확정되면, 조 교육감의 당선은 무효가 됩니다. 조 교육감의 1심 재판은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됐습니다. 상급심에서 뒤집어질 가능성이 있을지 따져봤습니다.
출연 : 금태섭 김원철 정유경
기술 : 박성영
CG : 문석진 이종은
연출 : 이규호 정인환 박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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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채널 - TV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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