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태섭과 함께하는 신개념 법조 예능
‘삼성이 뚫렸다!’ 이원재 희망제작소 소장은 〈한겨레〉 칼럼에서 이렇게 썼습니다. 국내 최고를 자랑하던 삼성서울병원은 메르스 확산의 진원지로 전락했습니다. 20년 가까운 세월 치밀하게 준비해 온 3세 승계는 미국계 헤지펀드라는 암초를 만났습니다. 특권의식에 사로잡혀 현실을 보지 못했습니다. 오만이 맹목을 불렀습니다. ‘불타는 감자’가 흔들리는 삼성을 짚어봤습니다.
메르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피의자’가 됐습니다. 의료를 혁신하기 위해 투쟁한다는 시민단체가 검찰에 고발장을 낸 탓입니다. 서울중앙지검은 명예훼손 사건을 다루는 형사1부에 사건을 배당했습니다. 그리곤, 가만히 ‘들여다 보기’만 하고 있습니다. ‘불타는 감자’는 각하해야 할 사건을 마냥 쥐고 있는 건 ‘검찰의 수사정치’로 규정합니다. 불타는 금요일엔 불타는 감자가 좋습니다.
▲ 관련법규 및 용어
- 형법
- 형사소송법
- 경찰공부원 복무규정
- 신용정보보호법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자본시장법) 시행령
- 각하 / 무고죄 / 협박죄
출연 : 금태섭 김원철 정유경
기술 : 박성영
CG : 문석진 김다정
연출 : 이규호 정인환
‘삼성이 뚫렸다!’ 이원재 희망제작소 소장은 〈한겨레〉 칼럼에서 이렇게 썼습니다. 국내 최고를 자랑하던 삼성서울병원은 메르스 확산의 진원지로 전락했습니다. 20년 가까운 세월 치밀하게 준비해 온 3세 승계는 미국계 헤지펀드라는 암초를 만났습니다. 특권의식에 사로잡혀 현실을 보지 못했습니다. 오만이 맹목을 불렀습니다. ‘불타는 감자’가 흔들리는 삼성을 짚어봤습니다.
메르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피의자’가 됐습니다. 의료를 혁신하기 위해 투쟁한다는 시민단체가 검찰에 고발장을 낸 탓입니다. 서울중앙지검은 명예훼손 사건을 다루는 형사1부에 사건을 배당했습니다. 그리곤, 가만히 ‘들여다 보기’만 하고 있습니다. ‘불타는 감자’는 각하해야 할 사건을 마냥 쥐고 있는 건 ‘검찰의 수사정치’로 규정합니다. 불타는 금요일엔 불타는 감자가 좋습니다.
▲ 관련법규 및 용어
- 형법
- 형사소송법
- 경찰공부원 복무규정
- 신용정보보호법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자본시장법) 시행령
- 각하 / 무고죄 / 협박죄
출연 : 금태섭 김원철 정유경
기술 : 박성영
CG : 문석진 김다정
연출 : 이규호 정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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