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태섭과 함께하는 신개념 법조 예능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요즘 표정이 좋지 않습니다. 노동개혁을 통해 청년 일자리도 늘려야 하고, 교과서 국정화로 올바른 역사교육도 해야 하는데... 정부 비판 일삼는 포털도 손 봐줘야 하고, 할 일도 많고 갈 데도 많은데... 둘째 사위 ‘마약 사건’ 이 발목을 잡습니다. 부실 수사와 봐주기 재판 의혹이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한가지를 해명하면, 다른 의혹이 여지없이 튀어 나옵니다. 의혹은, 음모론과 만나면서 위력을 더해 갑니다. 청와대 쪽에선 “김 대표로는 대선을 치를 수 없다”는 말까지 흘러나옵니다. 〈불타는 감자〉가 김 대표 둘째 사위 사건을 둘러싼 논란을 하나하나 따져봤습니다.
지난 봄 시작된 검찰의 포스코 수사가 가을의 문턱에서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만사형통’, 익숙한 이름도 등장합니다. 수상한 냄새가 모락모락 피어 오릅니다. 검찰은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요? 아니, 검찰은 어디를 노리고 있을까요? ‘〈불타는 감자〉가 포스코 수사의 앞날을 예감해봤습니다. 불타는 금요일엔 ‘〈불타는 감자〉가 좋습니다.
그간 수고해 준 정유경 기자를 대신해, 이번 회부터 황춘화 기자가 합류했습니다. 두 기자에게 따뜻한 박수를 부탁 드립니다.
■ 관련법규 및 용어
헌법
민법
공직선거법
청소년기본법
출연 : 금태섭 김원철 황춘화
기술 : 박성영
CG : 문석진 김다정
연출 : 이규호 정인환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요즘 표정이 좋지 않습니다. 노동개혁을 통해 청년 일자리도 늘려야 하고, 교과서 국정화로 올바른 역사교육도 해야 하는데... 정부 비판 일삼는 포털도 손 봐줘야 하고, 할 일도 많고 갈 데도 많은데... 둘째 사위 ‘마약 사건’ 이 발목을 잡습니다. 부실 수사와 봐주기 재판 의혹이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한가지를 해명하면, 다른 의혹이 여지없이 튀어 나옵니다. 의혹은, 음모론과 만나면서 위력을 더해 갑니다. 청와대 쪽에선 “김 대표로는 대선을 치를 수 없다”는 말까지 흘러나옵니다. 〈불타는 감자〉가 김 대표 둘째 사위 사건을 둘러싼 논란을 하나하나 따져봤습니다.
지난 봄 시작된 검찰의 포스코 수사가 가을의 문턱에서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만사형통’, 익숙한 이름도 등장합니다. 수상한 냄새가 모락모락 피어 오릅니다. 검찰은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요? 아니, 검찰은 어디를 노리고 있을까요? ‘〈불타는 감자〉가 포스코 수사의 앞날을 예감해봤습니다. 불타는 금요일엔 ‘〈불타는 감자〉가 좋습니다.
그간 수고해 준 정유경 기자를 대신해, 이번 회부터 황춘화 기자가 합류했습니다. 두 기자에게 따뜻한 박수를 부탁 드립니다.
■ 관련법규 및 용어
헌법
민법
공직선거법
청소년기본법
출연 : 금태섭 김원철 황춘화
기술 : 박성영
CG : 문석진 김다정
연출 : 이규호 정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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