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장지역 가든파이브 테크노관 10층 리드믹요가센터 본점에서 '대한리드믹요가협회 6차 리드믹요가 워크숍'이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은 대한리드믹요가협회 정기 워크숍으로 각 지역에서 리드믹요가 헤드티쳐로 활동하는 지도자의 역량을 개발하기 위한 워크숍이다.
헤드티쳐가 음악을 선곡하고 1차 안무를 만들면 대한리드믹요가협회 박성희 회장이 그것을 토대로 안무를 수정해서 작품을 완성하는 순서로 음악과 함께하는 리드믹플로우요가가 만들어진다.
이번에 함께한 '5인 5색 워크숍'은 올해 했었던 작품과 새로운 작품을 함께 준비했고, 리드믹요가 지도자를 상대로 하여 보급 및 수련을 목적으로 기획했다고 박성희 회장은 전했다.
그 첫번째 파트는 김현진 헤드티쳐(사무처장)가 '바람의 빛깔'이라는 테마로 클래스를 진행했다.
한편 '리드믹요가'는 대한리드믹요가협회 박성희 회장이 세계 최초로 창시한 요가로써 리듬체조의 소도구(볼,로프,후프)를 활용해 요가자세를 쉽고 올바르게 해주며,부족한 유연성과 근력을 향상시키는 현대적이고 아름다운 요가다.
촬영,편집 : 따시기
촬영장비 : 소니A7M3 + 24-240
촬영날짜 : 2020년 11월 22일
이번 워크숍은 대한리드믹요가협회 정기 워크숍으로 각 지역에서 리드믹요가 헤드티쳐로 활동하는 지도자의 역량을 개발하기 위한 워크숍이다.
헤드티쳐가 음악을 선곡하고 1차 안무를 만들면 대한리드믹요가협회 박성희 회장이 그것을 토대로 안무를 수정해서 작품을 완성하는 순서로 음악과 함께하는 리드믹플로우요가가 만들어진다.
이번에 함께한 '5인 5색 워크숍'은 올해 했었던 작품과 새로운 작품을 함께 준비했고, 리드믹요가 지도자를 상대로 하여 보급 및 수련을 목적으로 기획했다고 박성희 회장은 전했다.
그 첫번째 파트는 김현진 헤드티쳐(사무처장)가 '바람의 빛깔'이라는 테마로 클래스를 진행했다.
한편 '리드믹요가'는 대한리드믹요가협회 박성희 회장이 세계 최초로 창시한 요가로써 리듬체조의 소도구(볼,로프,후프)를 활용해 요가자세를 쉽고 올바르게 해주며,부족한 유연성과 근력을 향상시키는 현대적이고 아름다운 요가다.
촬영,편집 : 따시기
촬영장비 : 소니A7M3 + 24-240
촬영날짜 : 2020년 11월 22일
- Category
- 스포츠 - Sport
- Tags
- 요가, 따시기, 필라테스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