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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가는 ‘엄마 검객’ 남현희, 딸 위한 마지막 금빛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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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배기 딸을 둔 남현희는 “딸이 어리지만 메달 색을 구별한다. 얼마 전 국내 대회에서 3위를 한 뒤 집에서 딸에게 메달을 걸어 줬더니 ‘엄마 3등 했네’라고 하더라. 그렇다고 했더니 '그럼 엄마 꼴찌네?'라고 말하더라. 그때 더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엄마 검객'으로 돌아온 여자 플뢰레 대표팀 맏언니 남현희(35, 성남시청)가 4번째 올림픽을 준비하는 마음가짐을 이야기한다. 남현희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 2008년 베이징올림픽(은메달), 2012년 런던올림픽(동메달)에 이어 4회 연속 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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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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