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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문명 고유의 시간을 기록하는 260일 달력 ‘촐낀’ | 여전히 그 문명을 잇고 있는 ‘마야 원주민’과 그들이 천 년동안 모아 권력이 된 ‘천문학적 지식’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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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는 기원전 2,000년 옥수수의 정착 농업과 함께 시작된 문명이며, 그 시작점은 기원전 20,000년 마지막 빙하시대에 아메리카 대륙으로 이주한 몽골인이다. 현재 역시 700만 명 정도의 마야 원주민들이 ‘멕시코’, ‘과테말라’, ‘벨리즈’,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등에 흩어져 살고 있다.
기원전 만들어져 지금까지도 마야 원주민 삶의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260 달력, 촐낀. 이 촐낀을 통해 고대 문명에서 갖는 천문학의 의미와 마야 달력의 발달 과정 그리고 그로 인해 그들이 얻은 권력을 분석한다.

✔ 프로그램명 : EBS 다큐프라임 불멸의 마야 – 제 2부 260일 달력, 촐낀
✔ 방송 일자 : 2014.06.10.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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