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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확실한데 불가능이라 여겨지던 고급 어종! 세계 최초로 성공한 양식장|양식 민물장어 보다 비싼|'제2의 광어' 2만 마리 쏘가리 대량 양식|민물고기 양식장|극한직업|#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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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8년 5월 23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양식 열전 - 육상양식 VS 바다양식>의 일부입니다.

민물고기 중에서 가장 고가에 속하는 쏘가리! 1급수의 강물 중에서도 물살이 빠른 곳, 바위틈에서 살기 때문에 잡기도 어렵고, 양식은 더더욱 어려워 쉽게 접할 수 없었는데~

귀하디귀한 쏘가리를 양식에 성공한 사람들이 있다. 양식법이 까다로운 쏘가리를 32만 마리 가량 키워내는 육상양식 현장! 한편, 보양식 중에서도 으뜸이라 불리는 추어탕 재료, 미꾸라지를 키우는 곳이 있다. 중국산 미꾸라지에 비해 값이 두 배 이상 비싼 국산 참미꾸라지를 무농약 논에서 키우기 위한 고군분투!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육상양식 현장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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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산청군에 위치한 한 양식장. 이곳에는 쏘가리를 키우는 일에 몰두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22년 만에 양식에 성공해 대량출하를 시작한 것. 이곳의 작업자들은 먹이로 쓰이는 잉어와 향어까지 직접 양식하는 등 쏘가리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지금 이곳은 암컷과 수컷을 교배시켜 알을 부화시키는 작업에 한창이다.

쏘가리는 산란철이 되어야만 암수를 구별해 교배를 시킬 수 있어 더욱 바쁜데~ 하지만 작업 도중 쏘가리에게 쏘이고 다치기 일쑤. 그래도 일상에서 쏘가리를 쉽게 접할 수 있게 한다는 뿌듯함에 오늘도 일한다는 사람들, 소개한다.

여름이 되면 더욱 인기가 많아지는 미꾸라지! 김포의 한 논에서는 미꾸라지를 양식하는 일이 한창이다. 논에 농약을 치지 않기 때문에 온종일 잡초를 제거하기도 하고 미꾸라지 치어를 잡아먹는 청개구리까지 말썽을 부리는 등, 친환경적으로 미꾸라지를 키워내는 작업은 녹록치 않다. 그럼에도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미꾸라지를 키우기 위해 작업자들은 매일 구슬 땀을 흘린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양식 열전 - 육상양식 VS 바다양식
✔ 방송 일자 :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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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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