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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열리고 함께 사는 프렌치 불독이 등장하자 이리저리 눈치 보며 떨던 웰시코기. 불붙은 싸움에 피 말리는 보호자|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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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움 그 자체라는 단추(프렌치불독, 5살)와 구멍이(웰시코기, 2살)가 그 주인공이다. 그런데 사람들 앞에서는 한없이 착해 보이는 이 둘의 진짜 얼굴은 따로 있다고 한다. 둘은 눈만 마주치면 싸우기 시작해서 죽기 살기로 싸우기 때문에 보호자가 다칠 뻔한 적도 여러 번이라고 한다.

보호자는 둘의 관계 개선을 위해 보상 교육, 하루 4번 산책 등 안 해본 게 없다는데,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둘의 관계는 점점 악화되었다고 한다. 결국 1년째 반복되는 싸움에 가족들이 둘을 격리시키는 방법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격리 이후 단추와 구멍이의 사이는 점점 더 파국으로 치닫고 있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단추와 구멍이의 관계 회복을 위해 설채현 전문가가 등장했다. 두 반려견의 다툼의 원인을 알게 된 보호자는 큰 충격에 빠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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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싸워야 내가 산다, 단추와 구멍
????방송일자:2018년 11월 30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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