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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증발하고 남은 건 63도 불볕더위│사막 한복판에 살기 위해 터 잡은 사람들│세계에서 가장 더운 곳│소금 카라반│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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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08년 10월 15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아프리카의 재발견 에티오피아 3부 뜨거운 땅 다나킬>의 일부입니다.

왕성한 화산활동 때문에 지구상에서 가장 뜨거운 땅으로 알려진 땅, 다나킬.
먼 옛날 바다였던 이곳의 바닷물은 모두 증발해 1,200㎢ 에 달하는 땅엔 소금만 남았고, 그 양은 112만 톤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평균해면보다 116m나 낮은 이 땅엔 연일 50도를 오르내리는 열기로 가득 차 있지만, 드넓은 소금사막과 소금호수, 그 사이로 뿜어져 나오는 간헐천, 가지각색의 유황호수, 유황과 소금으로 만들어진 기묘한 유황소금기둥 등.. 지구상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독특한 자연환경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오랜 세월 죽음의 땅으로 알려졌던 이곳을 찾았던 이들은 거칠고 용맹스럽기로 소문난 아파르 족 뿐이다. 그들은 오래 전부터 이곳의 소금을 세상에 내다팔며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아파르 족 소금 캐러반과 함께 독특한 아름다움으로 빛나는 지구상에서 가장 뜨거운 땅, 다나킬을 찾아간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아프리카의 재발견 에티오피아 3부 뜨거운 땅 다나킬
✔ 방송 일자 : 2008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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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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