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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MB, 구속이 정도” [더정치 인터뷰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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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지역별 후보들의 면면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서울시장 선거의 경우 여당의 우세가 점쳐지는 가운데 누가 여당의 서울시장 후보가 될지 주목됩니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서울시장 선거 출마 선언을 할 예정입니다. 박원순 현 서울시장·우상호 의원 등 당내 경쟁자들이 많습니다. 박 의원은 이런 경쟁자들이 아니라 자신이 서울시장이 돼야 하는 이유에 대해 뭐라고 설명할까요?
박 의원과 이야기 나눠 봤습니다.
○ 제작진
진행: 성한용 이승준, 출연: 박영선
타이틀·CG: 문석진
기술: 박성영
촬영: 조성욱
연출: 김도성
책임 프로듀서: 이경주

○ 팟캐스트(오디오 버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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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채널 - TV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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