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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면 깨어나는 생물들 | 신비한 자연의 세계 | 사슴풍뎅이의 결투 | 대왕박각시 애벌레 | 화경 버섯 | 다큐프라임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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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은 때로 가장 안전한 피난처가 되기도 한다. 천적을 피하는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으로 어둠을 선택한 생물들.
생존률을 높이기 위해 깊은 밤. 대왕박각시는 아무도 모르게 개복숭아나무에 알을 낳고 짧은 생을 마감한다.
대왕박각시는 박각시과의 나방으로 날개 너비가 10cm~15cm 이르는 큰 나방으로 전체적으로 회색에 검은 무늬가 나 있으며, 날개 가장자리는 톱날 모양으로 날개를 접으면 마치 스텔스 전투기처럼 생겼다. 1년 동안 번데기 생활을 거쳐 성충이 된다. 사슴풍뎅이는 몸길이가 약 20mm로 국내를 포함한 동아시아 일대에 서식하는 꽃무지의 일종이다. 한반도에서 유일하게 뿔을 가진 꽃무지라는 수컷의 이국적인 생김새 때문에 국내의 많은 곤충 사육자들이 관심을 가지는 종이기도 하다.

#대왕박각시 #사슴풍뎅이 #곤충도감

▶️ 프로그램 : 다큐프라임 - 밤의 제국 2부, 어둠의 생명들
▶️ 방송일자 : 2018.07.24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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