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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아픔을 저도 잘 알기에" 23마리의 유기묘들 중 90%가 장애를 갖고 있지만, 천사 집사의 보호 속에서 누구보다 행복한 고양이들┃고양이를 부탁해┃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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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살아 숨쉬는 영흥도에 고양이 천국이 있다?! 23마리 고양이를 돌보며 그야말로 고양이 천국을 꾸려 나가고 있다는 집사. 이곳 고양이들의 90%는 모두 장애묘지만 집사의 지극정성 덕분에 건강하게 지내는 중이라고. 뿐만 아니라 넓은 마당에서 한바탕 축구를 즐기는가 하면 나무에 올라타 탐험 정신을 마음껏 발휘하기까지! 하지만 많은 고양이를 한꺼번에 돌보는 만큼 집사 노릇은 쉽지 않을 터. 화장실 청소만 반나절에 실내에 개별장을 두어 고양이 기숙사까지 마련한 집사. 그런데 밤마다 그곳 CCTV에서 수상한 장면이 포착된다? 코구멍이라는 고양이가 계속해서 모습을 감춘 채 사라진다는 것! 집사를 걱정시키는 건 또 있다. 그건 바로 알투와 헉스 사이에서 벌어지는 난투극이라는데. 마주치기만 하면 털 날리며 싸우다 피까지 보고야 만다는 녀석들!
개인적으로 힘들던 시기에 첫 고양이 요다를 구조하며 되려 위로를 받았다는 집사. 때문에 그때 받은 감동으로 고양이와의 인연을 지켜온 것이라는데. 그럼에도 집사는 앞으로 더 개선할 방법이 없을지 늘 고민이라고. 그렇다면 보다 평화로워질 고양이 천국의 모습은 과연?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고양이를 부탁해 - 고양이 천국을 아시나요?
????방송일자: 2021년 4월 23일


#고양이를부탁해 #알고e즘 #고부해 #고양이 #유기묘 #장애묘 #반려묘 #영홍도 #고양이천국 #미야옹철 #김명철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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