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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길목을 차단해 나이 많은 동거 묘를 공격하는 두 고양이들. 매일매일 싸움의 연속인 궁지에 몰린 고양이는 이 상황을 벗어날 수 있을까?|고양이를 부탁해|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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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하루에 백 통 넘게 쏟아진 제보들 속에서 대망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된 집은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정창우·윤정미 부부의 집이다. 고양이 네 마리와 함께 살고 있는 이 부부네 집은 고양이 물품으로 가득 채워져 있어 '고양이들의 천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이 부부는 네 마리 고양이 ‘동돌’, ‘동글’, ‘동율’, ‘동뜰’의 취향을 모두 파악해 완벽한 집사로 생활하고 있다. 하지만 작년 10월부터 급격히 나빠진 동글이와 동율이 관계 때문에 부부의 걱정은 날로 깊어만 간다. 문제가 심각해지자 부부는 동글이와 동율이를 분리시켜 4개월째 각방 생활까지 자처한 상황이다. 심지어 동율이는 화장실도 마음 편히 못 가고, 하루 대부분을 식탁 밑에 숨어 지낸다.

하지만 이들에게도 다정했던 때가 있었다. 어린 동율이를 애틋하게 보살폈던 것은 바로 동글이었다. 과연 동글이와 동율이 사이에는 어떤 숨겨진 사연이 있는 걸까?
#고양이 #영역 #싸움 #합사 #집사 #분리 #고부해 #고양이를부탁해 #솔루션 #알고e즘
????방송정보
????프로그램명:고양이를 부탁해 - 동글이와 동율이의 살벌한 동거
????방송일자: 2018년 3월 2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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