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서는 예나 지금이나 편지를 받을 때가 가장 설레는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에는 인터넷 메일이 생기면서 가족들과 친구들이 보낸 편지를 바로 출력해 전해주는데, 훈련병들의 희노애락을 볼 수 있었습니다.
※ [훈련병의 품격, 보라매의 꿈]은 매일(월~금요일) 저녁 6시 국방TV 국방뉴스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재방송은 밤12시입니다.
※ [훈련병의 품격, 보라매의 꿈]은 매일(월~금요일) 저녁 6시 국방TV 국방뉴스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재방송은 밤12시입니다.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