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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박스오피스] 검투사도 못이긴 장난감 파워!...'레고무비' 3주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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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8주차(2월 21일~ 2월 23일)

레고로 만든 애니메이션 '레고무비'가 3,130만 5,359달러(누적 1억 8,301만 5,455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3주째 1위를 기록했다.

개봉 첫 주를 맞은 액션 영화 '쓰리데이즈 투 킬(3 Days to Kill)', '폼페이-최후의 날'(Pompeii)은 각각 1,224만 2,18달러, 1,034만 823달러로 개봉 첫 주 2, 3위를 차지했다.

영화 '쓰리데이즈 투 킬(3 Days to Kill)'는 시한부 삶 선고를 받은 비밀요원이 자신의 가족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과정을 담았다. '미녀 삼총사' 맥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뤽 베송 감독이 시나리오를 썼다. 케빈 코스트너, 엠버 허드가 출연한다.

'폼페이-최후의 날'(Pompeii)은 노예 검투사가 부모의 복수와 연인을 지켜내기 위해 목숨을 건 검투에 나서는 순간 화산이 폭발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영화 '폼페이-최후의 날'은 노예 검투사가 부모의 복수와 자신의 연인을 지켜내기 위해 목숨을 건 최후의 검투 중 베수비오 화산의 폭발로 용암과 화산재에 폼페이는 순식간에 무너져 내리는 이야기를 그리고있다.

SF 영화 '로보캅'와 '모뉴먼츠 맨-세기의 작전'은 각각 980만 5,051달러(누적 4,400만 5,157달러), 791만 2,276달러(누적 5,785만 6,960달러)의 수익을 올려 지난 주 3, 4위에서 한 단계씩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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