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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에서 우동 아줌마로! 우동 갑부의 눈물겨운 인생 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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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100억 규모 중소기업의 사모님으로 충주에서 제일가는 부자로 살았던 순희 씨.
하지만 IMF가 터지고 남편의 사업이 부도가 나면서 전 재산을 잃었다.
한때는 세상에서 쫓겨난 듯한 상실감에 죽으려고까지 결심했다.
하지만 자식들을 먹여 살려야 한다는 신념으로, 우동 가게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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