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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청년! 경찰 입문기,
서울에서도 신고 건수가 많기로 유명한 관악경찰서 낙성대 지구대. 2월 초 2명의 신입 순경들이 발령받았다. 진정한 민중의 지팡이로 태어나기위한 신입경찰관들의 이야기,
모두들 위험을 피해 밖으로 뛰쳐나갈 때, 거꾸로 안으로 들어가는 사람들.
구급과 구난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소방관과 경찰관들의 긴박하고 위험한 현장을 기록한다.
현장에 첫 발을 들인 신임대원들의 시선으로 위험하고 긴박한 상황들을 실감나게 보여주고
그 신임들이 현장에서 좌충우돌하며 성장해가는 모습을 담는다.
안전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요즘,
실제 화재나 사건들을 통해서 자신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꼭 필요한 안전 매뉴얼을 전한다.
두 청년! 경찰 입문기,
서울에서도 신고 건수가 많기로 유명한 관악경찰서 낙성대 지구대. 2월 초 2명의 신입 순경들이 발령받았다. 진정한 민중의 지팡이로 태어나기위한 신입경찰관들의 이야기,
모두들 위험을 피해 밖으로 뛰쳐나갈 때, 거꾸로 안으로 들어가는 사람들.
구급과 구난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소방관과 경찰관들의 긴박하고 위험한 현장을 기록한다.
현장에 첫 발을 들인 신임대원들의 시선으로 위험하고 긴박한 상황들을 실감나게 보여주고
그 신임들이 현장에서 좌충우돌하며 성장해가는 모습을 담는다.
안전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요즘,
실제 화재나 사건들을 통해서 자신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꼭 필요한 안전 매뉴얼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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