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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악어도 만질 수 있는 호주 악어농장 | 공룡발자국을 찾아서! '갠시엄 포인트' | 감옥으로 사용되었던 바오밥 나무 | 세계테마기행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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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밀렵으로부터 악어를 보호하기 위해 세운 농장은 입구부터 커다란 악어 모형이 방문객을 반긴다. 내부에 들어가면 민물악어와 바다악어까지 약 1000 마리가 살고 있다. 새끼 악어를 만질 수 있는 체험도 있다. 차를 타고 달리다 만난 엄청난 크기의 바오밥 나무. 과거 호주 원주민들이 이동 중 감옥으로 사용했다는 바오밥 나무 감옥도 볼 수 있다. 다음은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높이 50m, 길이 14km의 킴벌리에서 가장 긴 협곡 ‘게이키에 협곡’을 지나 1억 3천만 년 전 공룡이 살았다는 ‘갠시엄 포인트’에서 공룡발자국을 만날 수 있다.
#호주여행 #악어농장 #공룡발자국

▶️ 프로그램 : 세계테마기행 - 호주, 그 멋진 날에 4부, 붉은 황무지의 땅, 브룸
▶️ 방송일자 : 2017.12.14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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