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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공개]MZ 세대가 창의성을 지휘하는 방법| EBS 비즈니스 리뷰 이민석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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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의 창업자이자 전 디즈니 CEO였던 에드 캣멀. 그는 작품을 제작할 때 기획부터 제작, 후반 작업까지의 과정에서 창의성을 중요하게 여겼다. 작품의 성공은 뛰어난 한 사람의 성과가 아니라 함께하는 팀원 모두의 창의력과 아이디어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다. 또한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은 제작 현장에서 이견이 있을 때 하곤 했던 말이 있다. “자네 뜻대로 하게.” 제작에 팀원에 많이 참여할수록 작품이 더 좋아진다는 것을 알았던 것이다. 이처럼 팀원 모두의 창의성을 끌어내 집단 창작하여 작업물을 내는 와이낫미디어. 이민석 대표는 이들에게 가장 좋은 창작 환경을 마련해주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과연 와이낫미디어의 콘텐츠 제작 방식과 그가 꿈꾸는 최선의 창작 환경은 무엇일까?


EBS 비즈니스 리뷰 ‘신한류, K-콘텐츠의 비밀’ 편에서는 스마트스터디 이승규 부사장, 와이낫미디어 이민석 대표와 함께 K-콘텐츠의 현주소와 콘텐츠 시장 진출에 있어서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을 짚어본다.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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