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게시일: 2019년 4월 8일
현대모비스는 2019 서울모터쇼에서 ‘미래 모빌리티를 조명하다’를 주제로 현대모비스의 미래차 기술들을 고객에게 알기 쉽게 전달했는데요, 자율주행ㆍ커넥티드ㆍ친환경 기술에 대한 전시품을 통해 다양한 시연과 체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모터쇼에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컨셉을 선보였는데요,
자율주행 모드로 전환하면 스티어링 휠은 안으로 들어가고, 투명한 유리창이 디스플레이로 변해 넓은 화면에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 화면을 직접 터치하지 않고 음성인식이나 가상터치를 통해 입력할 수 있으며, 자동차는 스스로 탑승객의 감정에 맞는 조명과 음악을 선별해주는 등 미래 자율주행 차에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미래 도심 자율주행 컨셉카 '엠비전'도 전시했는데요, 현대모비스의 자율주행센서와 라이팅 기술이 구현된 엠비전은 차량과 외부 세상의 소통을 통해 안전한 우리의 미래 일상을 제시합니다.
또한 수소연료전지 시스템과 서로 연계되는 세로 형태의 디스플레이도 전시했는데요, 수소연료전지가 지구 전체를 깨끗하게 정화하는 클린 에너지임을 시사하고, 차량, 공장, 도시의 ‘발전’에 적용되는 사례를 제시했습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모터쇼 기간동안 전시관 2층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주니어 공학교실도 운영했는데요, 수소전기차와 세이프카의 2가지 자동차를 직접 조립해보면서 과학의 원리를 눈과 손으로 익힐 수 있었습니다.
#수소전기차 #수소차 #수소에너지
Connecting to the Future - 미래를 만나는 가장 빠른 채널 HMG TV ∙ HMG 저널
현대모비스는 2019 서울모터쇼에서 ‘미래 모빌리티를 조명하다’를 주제로 현대모비스의 미래차 기술들을 고객에게 알기 쉽게 전달했는데요, 자율주행ㆍ커넥티드ㆍ친환경 기술에 대한 전시품을 통해 다양한 시연과 체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모터쇼에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컨셉을 선보였는데요,
자율주행 모드로 전환하면 스티어링 휠은 안으로 들어가고, 투명한 유리창이 디스플레이로 변해 넓은 화면에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 화면을 직접 터치하지 않고 음성인식이나 가상터치를 통해 입력할 수 있으며, 자동차는 스스로 탑승객의 감정에 맞는 조명과 음악을 선별해주는 등 미래 자율주행 차에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미래 도심 자율주행 컨셉카 '엠비전'도 전시했는데요, 현대모비스의 자율주행센서와 라이팅 기술이 구현된 엠비전은 차량과 외부 세상의 소통을 통해 안전한 우리의 미래 일상을 제시합니다.
또한 수소연료전지 시스템과 서로 연계되는 세로 형태의 디스플레이도 전시했는데요, 수소연료전지가 지구 전체를 깨끗하게 정화하는 클린 에너지임을 시사하고, 차량, 공장, 도시의 ‘발전’에 적용되는 사례를 제시했습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모터쇼 기간동안 전시관 2층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주니어 공학교실도 운영했는데요, 수소전기차와 세이프카의 2가지 자동차를 직접 조립해보면서 과학의 원리를 눈과 손으로 익힐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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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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