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게시일: 2019년 4월 8일
현대자동차가 세계적으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수소전기차 개발에 공헌한 임직원들을 ‘현대 히어로’로 선정하고 포상했습니다.
현대차 상시포상 제도 ‘현대 히어로’는 회사 업무 성과에 현격히 기여하거나 대내외적으로 회사의 명예와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임직원들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입니다.
현대차는 2013년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 양산에 성공했으며, 현재 핵심부품의 90% 이상을 국산화해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증명한 바 있는데요,
대외적으로도 2019년 워즈오토 10대 엔진 선정, 2018년 수소전기차로는 세계 최초로 유로NCAP에서 별 5개를 획득하는 등 탁월한 기술력과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이렇게 수소전기차 개발에 공헌한 임직원을 스택개발과 평가 등 분야별로 총 7명을 선정했는데요,
최우수상에 임태원 전무를 비롯해 김세훈 상무, 최서호 상무가 선정됐으며, 김치명 책임, 송요인 책임 등 4명이 우수상에 선정됐습니다.
임태원 전무 / 현대차 미래혁신기술센터장
수소차 상용화 기반은 확보가 됐다고 봅니다. 이제 앞으로 원가 절감이라든지 촉매 개발이라든지 멤브레인의 국산화 개발과 같은 기초분야 연구에도 저희가 좀 더 열심히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임태원 전무는 수소전기차 기술 개발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포스코 청암상 수상자에도 선정됐는데요,
포스코 청암상은 포스코재단이 2006년부터 과학/교육/봉사/기술 등 총 4개 부분에 대해 시상하고 있으며, 임태원 전무가 수상한 기술상은 세계적 수준의 기술 혁신과 산업화로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사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수소전기차 #수소차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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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세계적으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수소전기차 개발에 공헌한 임직원들을 ‘현대 히어로’로 선정하고 포상했습니다.
현대차 상시포상 제도 ‘현대 히어로’는 회사 업무 성과에 현격히 기여하거나 대내외적으로 회사의 명예와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임직원들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입니다.
현대차는 2013년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 양산에 성공했으며, 현재 핵심부품의 90% 이상을 국산화해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증명한 바 있는데요,
대외적으로도 2019년 워즈오토 10대 엔진 선정, 2018년 수소전기차로는 세계 최초로 유로NCAP에서 별 5개를 획득하는 등 탁월한 기술력과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이렇게 수소전기차 개발에 공헌한 임직원을 스택개발과 평가 등 분야별로 총 7명을 선정했는데요,
최우수상에 임태원 전무를 비롯해 김세훈 상무, 최서호 상무가 선정됐으며, 김치명 책임, 송요인 책임 등 4명이 우수상에 선정됐습니다.
임태원 전무 / 현대차 미래혁신기술센터장
수소차 상용화 기반은 확보가 됐다고 봅니다. 이제 앞으로 원가 절감이라든지 촉매 개발이라든지 멤브레인의 국산화 개발과 같은 기초분야 연구에도 저희가 좀 더 열심히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임태원 전무는 수소전기차 기술 개발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포스코 청암상 수상자에도 선정됐는데요,
포스코 청암상은 포스코재단이 2006년부터 과학/교육/봉사/기술 등 총 4개 부분에 대해 시상하고 있으며, 임태원 전무가 수상한 기술상은 세계적 수준의 기술 혁신과 산업화로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사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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