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외곽마을의 독특한 축제 | 온몸에 검은 오일을 묻힌 채 거리를 질주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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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Jul 1, 2022

도심을 떠나 그라나다 외곽 마을의 독특한 축제를 소개합니다.
15세기, ‘바사’와 ‘과딕스’ 마을의
성모상 소유권 분쟁에서 유래된
카스카모라스 축제!
온몸에 검은 오일을 묻힌 채 거리를 질주하는
인파 속에서 열정의 시간을 느껴봤습니다.

한편, 구불구불 이어지는 산길을 따라가다 보면
조용히 숨어있다 나타나는 작고 예쁜 마을이 있으니
바로 판디에요 입니다!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마을 주민 모두
전통복을 차려입은 오늘은 산토 토마스의 축일인데요…
봉납물을 들고 마을을 행진하며 소원을 비는
소소한 축제 현장까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살아있는 체험기를 전달하는 여행 프로그램 《세계테마기행》
매주 월~금, 오후 8시 40분 공개!
????공식 홈페이지 : http://home.ebs.co.kr/ktravel

????프로그램 정보
날마다 축제, 맛있는 음식 1부 - 행복은 이런 맛, 스페인(2021.10.25)

#스페인 #그라나다 #카스카모라스 #검은오일 #오일 #판디에요 #산토토마스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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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외곽마을의 독특한 축제 | 온몸에 검은 오일을 묻힌 채 거리를 질주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 | 카스카모라스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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