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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바빠도 부모님께 이 말만은 하지 말자!_채널A_웰컴투시월드 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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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시월드] 2014/06/26 방송 91회 # 시월드는 외로워

온종일 며느리 전화 목 빠지게 기다리는 시월드! 수시로 연락해도 응답 없는 며느리가 괘씸한 시월드! VS 시댁은 멀수록 좋다는 것도 이젠 옛말.. 한집에 살지 않아도 그놈의 까톡 때문에 며느리는 괴롭다? 송도순, "좋은 글귀에 보냈더니 며느리 채자연 모른척 한다?" 김해현, "전원주 스마트폰 안 써서 다행이다" 굴사남, "같이 사는 시어머니에게 하루 전화 열 통은 기본?"

[웰컴 투 시월드]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
8분기 연속 종편 1위! 채널A 시청자 만족도 A+
Category
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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