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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긴 부부의 건강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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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영 씨 집에 1년 365일 떨어지지 않는 음식 재료가 있다. 바로 시래기와 도토리 가루.
직접 재배한 무로 시래기를 만든다는 이우영 씨.
잘 마른 시래기는 커다란 가마솥에 푹 삶아 냉동 보관한다.
시래기와 함께 그의 밥상에 자주 등장하는 것이 위장보호에 도움을 주는 도토리묵이다.
이우영 씨가 도토리를 주워와 가루로 만들어오면, 아내 김영자 씨는 직접 도토리묵을 쑨다.
암을 이기고, 건강한 나날을 보내는 부부의 밥상을 만나본다.
신대동여지도 매주 일요일 오전 7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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