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연합 회원 100여명은 8일 오후 JTBC 방송국을 상대로 ‘최순실 태블릿PC’ 입수 경위를 공개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무총장은 “JTBC는 태블릿PC의 정체를 제대로 밝히지 않은 채 의혹만 증폭시키는 보도를 하고 있다며, 태블릿PC 입수 경위를 즉각 공개하라.”고 주장했다.
추 사무총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 5%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어버이연합 내에선 지지율 100% 나온다.”고 했다.
어버이연합은 지난 5일 광화문 집회 참가자에 대해 ‘일당 5만 원 알바설’을 제기했다.
추선희 사무총장은 “JTBC가 우리한테 일당 2만 원씩 줬다고 했는데 11월 5일 집회 참가자는 일당 5만 원씩 받고 나왔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했고, 자유민총연합 김미화 대표는 “11월 5일 날 광화문을 지나가다가 5만 원을 줄 테니까 집회 오라 그러고 지나가는 사람한테 지인들을 데리고 오면 5만 원씩 지불하겠다.”는 사람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집회 진행 중 어버이연합 회원들은 자리를 이탈하고 주변 편의점에서 술을 구매해 건물 뒤편이나 건물 안쪽으로 피해서 술판을 벌이기도 했다.
집회를 마친 후 관광버스 2대가 도착, 어버이연합 회원들은 버스를 타고 출발했던 종로로 돌아갔다.
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무총장은 “JTBC는 태블릿PC의 정체를 제대로 밝히지 않은 채 의혹만 증폭시키는 보도를 하고 있다며, 태블릿PC 입수 경위를 즉각 공개하라.”고 주장했다.
추 사무총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 5%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어버이연합 내에선 지지율 100% 나온다.”고 했다.
어버이연합은 지난 5일 광화문 집회 참가자에 대해 ‘일당 5만 원 알바설’을 제기했다.
추선희 사무총장은 “JTBC가 우리한테 일당 2만 원씩 줬다고 했는데 11월 5일 집회 참가자는 일당 5만 원씩 받고 나왔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했고, 자유민총연합 김미화 대표는 “11월 5일 날 광화문을 지나가다가 5만 원을 줄 테니까 집회 오라 그러고 지나가는 사람한테 지인들을 데리고 오면 5만 원씩 지불하겠다.”는 사람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집회 진행 중 어버이연합 회원들은 자리를 이탈하고 주변 편의점에서 술을 구매해 건물 뒤편이나 건물 안쪽으로 피해서 술판을 벌이기도 했다.
집회를 마친 후 관광버스 2대가 도착, 어버이연합 회원들은 버스를 타고 출발했던 종로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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