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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했던 12개의 사연 "오죽했으면" ...형제복지원피해자_철탑 고공농성 삼성해고노동자_줬다 뺏는 기초연금_양육비 안주는 아빠 [TV민생연구소/안진걸/곽현화/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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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TV민생연구소] 12월 30일(월)

[오죽했으면 특집]
"오죽했으면 거리로 나온 사람들...3개월의 여정"
- 지난 9월 30일 방송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12편의 사연, 내용은?
- 홀로 '외로운' 싸움중인 그들, 그 후 상황은 달라졌을까?
- 오죽했으면에서 다룬 줬다 뺐는 빈곤 노인 기초생활연금편, 아이생존권이 달린 양육비 미지급, 토지강제수용 토지난민편, 장애인 노동권 보장 편 등 방송 이후의 변화는?
- 강남역 철탑 위 올라간지 200일을 넘긴 삼성 해고 노동자 김용희씨를 다시 만나다
- 삼성, 노조관련 입장문 발표, 이에 삼성 해고 노동자 김용희씨의 입장은?

[퇴근길 인터뷰]
- 오죽했으면에서 다룬 "형제복지원 피해자 고공농성편'
아직도 783일째 노숙농성중인 형제복지원 피해자를 만나다

1. 3개월간의 여정, 오죽했으면 총정리
2. 25미터 철탑 고공농성 200일, 삼성해고 노동자 김용희씨

[출연]
김남근 변호사 / 법무법인 위민
구본기 소장 / 구본기생활경제연구소

[2부 오죽했으면]
- 광장으로 나온 모성애_ 장애인 돌봄의 문제 편

#형제복지원 #삼성해고노동자 #기초연금 #시민편애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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