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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고공농성 풀자 곧바로 연행 “가족들 얼굴은 보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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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옛 국가인권위원회 건물 옥상 광고탑에서 고공농성을 벌이던 기아자동차 하청업체 직원 최정명씨와 한규엽씨가 363일 만에 땅으로 내려왔다.
영상 조소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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