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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도 만족" 처음부터 끝까지 여유롭다. 살기 좋은 아프리카 마을을 찾아낸 제작진|우롱마을|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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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0년 4월 15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이것이 진짜 서아프리카 3부 풍요의 땅 카자망스>의 일부입니다.

지금까지 방송된 적 없었던 세네갈의 남부, 카자망스(Casamance) 지역으로 여행을 떠난다! 수도 다카르가 있는 세네갈의 북부에서 출발하여 감비아의 국경을 통과해 카자망스로 향하는 길, 숲은 더 짙고 물은 더 풍부해진다. 남부에서의 여정은 우수이(Oussouye)에서 시작한다. 생선을 사러 가던 중인 웃음 많은 아와바리를 만나 갓 잡아 온 생선을 파는 현지 시장에 들려본다.

길거리 모든 곳이 장터인 듯 저마다 물건을 사고파는 길가에서 만난 파투 씨. 그녀는 매일 아침 굴을 채취하여 사람들에게 판매하고 있다. 아는 사람만 찾아온다는 유명 굴 맛집이라는데... 맹그로브(mangrove) 숲에서 직접 채취한 싱싱한 굴을 바로 구워서 먹는 그 맛은 어떨까?

파투 씨의 초대로 방문한 우롱 마을은 파투 씨의 가족들이 단란하게 살아가는 씨족 마을이다. 집 구경도 선뜻 시켜주는 파투 씨를 따라 마을을 둘러보고 화려한 발재간의 졸라족(Jola 또는 Diola) 전통춤도 추며 세네갈에서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대서양을 마주한 또 다른 매력적인 나라를 찾아 가나로 떠난다! 황금해안(Gold Coast)과 초콜릿으로 익히 알려진 가나의 새로운 모습을 찾아 도착한 수도 아크라(Accra). 항구가 아닌 해변에서 고기잡이배를 직접 밀어 바다로 보내는 사람들과 밀려드는 파도를 헤치고 나아가는 배, 그리고 다 함께 노래에 맞춰 그물을 당기는 사람들까지. 진풍경이 펼쳐지는 아크라 해변에서 가나에서의 첫발을 떼어 본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이것이 진짜 서아프리카 3부 풍요의 땅 카자망스
✔ 방송 일자 : 2020.04.15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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