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구 마스터 '히말라야 빈야사요가'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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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Mar 31, 2020

28일 오후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에서 열린 '2019 밀양아리랑 국제요가페스티벌' 에서 타우요가 여동구 마스터가 약100 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히말라야 빈야사요가' 클래스를 진행했다.
'히말라야 빈야사 요가'클래스는 추운 히말라야 지역에서 요가 수련중 몸에 열을 내기 위해 만들어진 빈야사의 전통과 기원에 뿌리를 둔 요가로, 타우요가 여동구 마스터 만의 빈야사 스타일의 요가로, 끊임없는 움직임으로 몸에 열을 내어 체온을 높이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느리게 호흡하기,느리게 생각하기,느리게 움직이기...
바쁜 생활에서 빠져나와 요가와 함께 참된 나를 찾는 시간이었다.
또 같은날 치뤄진 국제요가대회 에서는 타우요가 소속 선수들이 2인전에서 '타우엘핀'대상, 3~6인전에서 '타우에이스'팀 동상을 차지했다.

Category: 스포츠 -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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